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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생활

2025 서울윈터페스타, 환상의 겨울 축제 판타시아 서울로의 초대

by @옆집언니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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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진 - UnsplashRoberto Nickson>  

     

     

     

    서울의 겨울이 마법처럼 깨어난다. 서울시는 오는 12 12일부터 내년 1 4일까지 24일간, 서울 도심 6곳을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판타시아 서울' '시민 참여'. 세계인을 환상의 겨울 도시로 초대할 이번 축제의 놓치지 말아야 포인트들을 정리한다.

     

     

     축제의 서막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개막식

     

    올해 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환상의 서울' 목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었다. 12 12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판타지아 퍼레이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50 명의 시민 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 그리고 LED 아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감동을 선사한다.

     

     

     광화문광장 - 빛과 소리로 반응하는 놀이터

     

    광화문광장은 거대한 인터랙티브 놀이터로 변신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는 시민이 직접 대형 북을 치면 소리에 맞춰 빛이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시각적 화려함에 청각적 즐거움과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매년 인기를 끄는 '광화문 마켓' 올해 '산타 빌리지' 테마로 꾸며진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 속에 루돌프 회전목마까지 설치되어 낭만적인 겨울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청계천 & 우이천 - 물길 따라 흐르는 빛의 이야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나의 , 우리의 , 서울의 마법' 주제로 4가지 테마의 조형물이 전시된다. 특히 작년에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어가행렬' 조형물이 올해는 우이천 특별 구역에 재현되어, 도심 하천의 정취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선물한다.

     

     

     DDP & 보신각 - 미래의 빛과 새해의 울림

     

    DDP에서는 외벽 222m 캔버스 삼아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 쇼인 '서울라이트 DDP' 펼쳐진다. 올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인 '서울콘(SeoulCon)'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피날레인 보신각 '제야의 ' 타종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보신각 기와를 스크린 삼아 미디어 파사드를 도입한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파동을 빛으로 시각화하여, 눈과 귀로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정보 요약

     

    • 기간 - 2025 12 12() ~ 2026 1 4()
    • 장소 -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DDP, 보신각, 우이천
    • 주제 - 판타시아 서울 (FANTASIA SEOUL)
    • 공식홈페이지 - www.winta.co.kr

     

    올겨울, 서울 도심 전체가 거대한 빛의 캔버스가 된다.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내가 직접 두드리고, 참여하고, 즐기는 '2025 서울 윈터 페스타'에서 잊지 못할 환상의 겨울을 만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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