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옆집언니입니다.
2025년 8월 13일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그날 비가 많이 왔었는데요, 시작하는 날 비가 많이 내리길래 순탄치는 않겠구나 걱정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몇몇 유튜브를 보고 뭣모르고 도전을 했다가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생각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글들을 헤집고 그냥 글을 써놓고 신청하면 된다는, 안되면 그냥 다시 신청하면 된다는 어느 인증된(?) 유튜버의 말을 듣고 마냥 신청만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8월 13일 시작해서 17일쯤 처음 승인을 신청하고, 그 이후 하다 말다 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12월쯤엔 아예 포기했다가 올 2월 그러니까 정확히 2주전 쯤에 페이지 색인 생성이 되지 않았다는 메일을 받고 이게 문제였나 싶어서 시정한 뒤 다시 신청했더니 승인 메일이 왔네요.
네, 문제는 바로 페이지 색인 생성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색인 생성과 관련된 메일은 여러차례 왔었는데,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인지 제가 중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섭렵하지 못한 것인지 아무튼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썰이 만무하는 가운데, 저는 처음부터 일관된 주제도 아니었고 상업성이 별로 없는 콘텐츠에 트래픽도 많지 않아서 블로그의 정체성과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 승인이 되고 나니 일단 원하는 글을 제약없이 쓸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위안이 되네요.
‘상업성’, ‘수익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 그에 따른 저작권 제약, 주로 활동하는 심야시간에 야한 그림들이 광고로 나오는 문제까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결국 수익이라는 당근 없는 질주는 무리겠죠? 트래픽이 빈약해서 수익이 나려면 또 한참 걸리겠지만,,
제가 지난 연말에 승인을 못받았다고 살짝 언급했었는데, 응원해주셨던 마음 따뜻한 분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요, 제 티스토리에 방문해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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